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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007」팬…「러스크」실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딘·러스크」미 국무 장관은 자신이 탐정 소설 007「시리즈」에 나오는「제임스·본드」의「팬」이라고 고백. 딱딱하고 메마른 공무에서 기분을 전환하는데는 일품이라고 해석. 【워싱턴=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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