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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2명 압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옥동】1일 하오 1시 반쯤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주문리 옥동 광업소에서 채탄 작업 중이던 채탄부 장사성(36) 정동춘(28)씨 등 2명이 낙반으로 매몰,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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