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사로 판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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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지난 28일 소다를 먹고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서울 창서국민학교 4학년 조병웅(11)군의 사인이 30일 하오 시체해부결과 입안에 넣고 있던 연필마개를 잘못 삼켜 기관지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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