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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등 준결승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19회 전국「아마추어·복싱」신인 선수권대회는「플라이」급의 김진영(한체) 김용욱(동양체) 홍명호(한체) 등이 순조롭게 2회전을 통과 준준결승전에 올라섰다.
「게임」수가 많아 서울운동장 「크레이닝」장과 장충체육관 두 에서 도합 66 「게임」을 진행시킨 28일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플라이」급 서울시 신인대회 우승자인 김진영은 김창수를 2회 1분17초만에 RSC로 물리쳤고 「사우드·포」인 김용욱과 홍명호는 정확한 「원투스트레이트」를 구사, 무난히 3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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