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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준 "신나는 KO승"

    90프로복싱 신인왕전 최종일(22일·80체) 페더급 결승에서 김세준(19·인천태양체육관)은 전태성(아란체육관)을 맞아 초반부터 다운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1회2분42초만에 통쾌한

    중앙일보

    1990.12.23 00:00

  • 1∼2차 방어가 고비

    박찬희의 세계 「타이틀」획득은 김기수 이래 7번째에다 김성준·김상현에 이어 한꺼번에 3개 체급에서 세계정상을 보유, 한국 「프로·복싱」은 절정기에 도달했다. 박찬희는 「프로」전향

    중앙일보

    1979.03.19 00:00

  • 일본대 복싱팀과 겨룰 전매청팀

    전매청은 국내 유일의 실업「복싱·팀」. 국내의 선수층은 비교적 두터운 데 「팀」은 하나뿐이어서 이 「팀」은 욕심껏 선수를 「스카우트」했다는 인상이 짙다. 따라서 이 「팀」의 「멤버

    중앙일보

    1967.04.18 00:00

  • 김진영 등 준결승에

    제19회 전국「아마추어·복싱」신인 선수권대회는「플라이」급의 김진영(한체) 김용욱(동양체) 홍명호(한체) 등이 순조롭게 2회전을 통과 준준결승전에 올라섰다. 「게임」수가 많아 서울운

    중앙일보

    1966.03.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