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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KS 3차전에 원년 우승멤버 초청

중앙일보

입력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한국시리즈(KS) 3차전에 프로야구 원년(1982년) 우승 멤버들을 초청한다.

이날 초청되는 원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김유동씨와 22연승 신화에 빛나는 투수 박철순, 철벽 수비를 자랑하던 1루수 신경식, 3루수 양세종씨 등은 경기직전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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