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사노 승리 확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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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3일 동양「주니어·미들」급의 선수권을 걸고 「타이틀매치」를 갖기로 된 일본의 등전과 한국의 이「안사노」선수가 10일 하오 동경후락원「홀」에서 각각 공개「스파링」을 했는데 이 선수가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 그의 승리가 거의 확실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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