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선 철회 요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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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방자 여사 등 6명의 이사취임 승인 등 숙대에 대한 일련의 문교부의 조처를 편파적이고 위법 부당한 처사로 단정,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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