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응크루머 모처로 피체설도 나돌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다카르 5일 AFP급전합동】축출된 전 「가나」대통령 「응크루머」는 「코나크리」에서 모처로 떠났다는 소문이 「코나크리」시에 퍼지고있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5일 말했다.
한편 「응크루머」와 「기니」 대통령 「세쿠·투레」가 「기니」수도 「코나크리」에서 체포되었다는 풍문이 5일 「아프리카」단결기구(OAU)회의가 열리고있는 「아디스·아바바」에서 파다하게 떠돌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