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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도박 신정환, "아직 다리에 쇠가 박혀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직 다리에 쇠가 박혀 있지만 수시로 등산도 하고 산책도 많이 한다.”

tvN의 eNEWS가 26일 방송인 신정환의 근황을 공개했다.

eNEWS에 따르면 신정환은 “제가 지금까지 조용히 지내는 이유가 있다. 복귀는 전혀 모르겠다. 내년이든 방송을 하게 되면 할 수 있는 거고 못 할 수도 있겠다”라고 말했다.

신정환은 “다른 때 같으면 인터뷰도 별게 아니고 간단히 근황을 말하고 싶은데”라며 인터뷰를 꺼렸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다리 골절로 큰 수술을 받아 현재 재활 치료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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