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과 평화공존 월남전 오인 않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런던 4일 AP동화】「아더·골드버그」「유엔」미국대사는 4일 밤 『미국은 중공을 포함한 모든 국가 및 어떤 국가와도 평화 공존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어떤 국가도 미국의 월남전에 관한 결의와 목적에 대해 그릇된 인식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