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치안 좋은 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제주】1일로써 야간통금해제 한 돌을 맞은 충북도의 지난 1년간의 치안상태는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관계관원이 3일 밝혔다.
치안국 보고에 의하면 가장 우려되던 살인·강도 등 강력범은 통금해제 1년간에 1백11건보다 37%가 줄어들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