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3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삼성전자가 2001-2002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로 확정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역대 최고 후원금인 28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삼성전자와스폰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99-2000시즌부터 3시즌 연속 타이틀스폰서로 선정된 삼성전자는 16일 신라호텔에서 KBL과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갖는다. (서울=연합뉴스)
[프로농구] 삼성전자, 2001-2002시즌 타이틀스폰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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