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과 신분증 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6일 상오 1시쯤 방범 근무 중이던 서울 성북 경찰서 돈암 파출소 근무 정택수 (31) 순경은 돈암동 소재 문화 여관에 투숙, 잠자다 옷걸이에 걸어둔 정복 상의와 신분증 일체를 도난 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