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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리 연탄」 일곱 곳 적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6일 상오 서울 시경은 연탄의 질을 떨어뜨려 제조, 부당이득을 취득한 제1연탄 (대표 이명호) 등 7개 업소룰 사기 혐의로 입건했는데 그 이름은 다음과 같다.
▲제1연탄 (이명호·남창동) ▲별표 연탄 (강남규·공덕동) ▲일흥 연탄 (허환·미아동) ▲삼풍 연탄 (성원범·영등포) ▲동아 연탄 (이희재·양동) ▲삼흥 연탄 (김영준·봉익동) ▲삼양 연탄 (지승희·상도 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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