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차에 치여 꼬마 중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6일 하오 10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삼양 2동110 앞길에서 심부름 나간 강봉순 (41·성북구 삼양동 산111)씨의 차남 두수 (6)군이 서울 「택시」소속 서울 영5939호 「베이비웨곤」「택시」 (김만수·24·성북구 동선동 1가27)에 치여 생명이 위독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