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글중심] 기생충과 싸워야 하는 북한군의 민낯
■ 「 [사진=뉴시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몸에서 최대 길이 27cm에 달하는 기생충 수십 마리가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
[에코파일] 동물원 코끼리가 같은 행동 반복하는 이유
지난 7월 더위에 지친 대구 달성공원 아시아코끼리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샤워를 하고 있다. 사육사들은 코끼리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하루 세차례 샤워기를 틀어준다. 프리랜서
-
놀이터에서 아무 음료수나 받아 마셨다간…
사진출처 = www.bild.de놀이터에서 10대 소년들이 일곱 살짜리 꼬마에게 술을 먹여 중태에 빠뜨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베를린의 한 놀이터에서
-
"엄마 걱정마 … 난 씩씩하잖아요"
골육종을 앓고 있는 박진희양이 26일 정기 진료를 받은 뒤 어머니 전영순(39)씨와 함께 서울아산병원 화단에 핀 국화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박종근 기자 저는 서울 중목초등학교
-
[CD롬리뷰]교육용타이틀 풋풋
'Putt Putt' 시리즈 중의 하나인 'Putt Putt - Save the zoo (자동차마을의 동물원을 구하자)' 는 교육용이라는 단서가 붙었지만 어린이용 (3~8세) 어드
-
곳곳에 도사린 위험…이비극 막을수 없었나
또 대열차사고가 일어났다.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널려진 시신들에게서, 아코디온처럼 쭈그러든 객차의 모습에서, 중태에 빠진 엄마를 부등켜안고 울고 있는 3살꼬마의 원망스런 표정에서 우
-
비탈길 과속 이삿짐 트럭 덮쳐 어린이 4명 역사
【전주】16일 상오 10시30분쯤 전주시 금암동 1가135 김기성씨(47) 집 앞 경사 20도의 내리막길에서 서울로 이사가는 박명호씨(26·전주시 금암동 1가135)의 짐을 싣고
-
정신병환자가 발작 6살꼬마 찔러 중태
21일 하오 7시15분쯤 서울용산구효창동3 앞길에서 정대성씨(29·효창동3의157)가 이종원씨(36·효창동3의100)의 장녀 진양(6)의 배와 등을 부엌칼로 마구 찔러 중태에 빠뜨
-
어린이 추락 중태 복개 안된 개천에
28일 하오6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15 용산 중앙시장 김귀순씨(35) 집 앞 욱천 다리 난간 끝에서 놀던 이웃 나상철씨(44)의 2여 경혈양(4)이 10m아래의 개천바닥에 떨
-
어린이 17명 소사|가평 등잔에 석유인줄 알고 휘발유 부어… 불
【가평=김재혁·원태연 기자】1일 밤 9시 15분쯤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하천1리 120 사정애씨(29·여)집 안방에서 사씨의 장남 조길호군(11·상천국민교 5년)이 등잔에 석유인줄
-
어린이 7명 폭사
25일 하오5시55분쯤 서울 성동구 마천동207 백상기씨(43·목수)집 마루에서 백씨의 맏아들 승춘군(15·서울 천호 중2년)이 동네 친구 이신구군(15·동신 중2년) 등과 함께
-
적 치하의 3개월(29)-요인 납북(4)
전회에 이어「자비앳·마들롄」(포닉마리·앙리에트」(75) 외 두 불난 서인 수녀로부터 납북된 외국인 성직자와 미군 포로의 「죽음의 행진」과 수용소 생활을 계속 들어보기로 하겠다. 여
-
(116)적 치하의 3개월(29)|요인납북(4)
전회에 이어「자비엣·마들렌」(75),「마리·앙리에트」(73)외 두 불란서인 수녀로부터 납북된 외국인 성직자와 미군 포로의「죽음의 행진」과 수용소 생활을 계속 들어보기로 하겠다. 여
-
폭력10대 칼부림
5일밤9시쯤 서울영등포구봉천동608 앞길에서 권창식씨 (봉천동46통3반) 의2남 삼용군(14)이 동네꼬마 블량배 정모군 (l2·봉천동14통6반)등 10여명의 10대소년들에게 뭇매를
-
여섯살 두꼬마사망
▲2일상오8시쯤 서울영등포구봉천동708 이신자씨 (27·여)집 건넌방에서잠자던 이씨의 장녀 류열희양(6)과 조카 이정수군(18)이 연탄 「개스」에 중독, 류양이 죽었다. ▲l일낮1
-
믿고 살았으면(1) 가정
오늘-흔히 사람의 길이 땅에 떨어졌다고 한다. 자칫하면 인간을 상실케 된다고도 한다. 곧은 길이 훤하게 튀고, 높은 건물이. 공장이 솟아 우리살림의 물질적 바탕은 한 해가 다르게
-
사탕 집 뱀 나와 물린 꼬마 중상
【부산】10일 동래경찰서는 뱀 우리 관리를 잘못하여 독사가 어린이를 물어 중상을 입게 한 동래구 복천동 194 정남봉(57)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의하면 정씨
-
두 꼬마 폭사
엿 장수가 떨어뜨린 박격포탄을 주워 길 한복판에서 장난하다 어린이 2명이 죽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하오 6시 3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0 원흥상회 앞길에서 심장섭
-
꼬마 등 6명 중태
서울 중구 도동 2가 95번지에 사는 37가구 주민들은 주택가 한가운데서 유독성 「개스」와 악취를 내고 있는 피부약 제조공장 「세일화학 공업사」(대표 채진상)를 철거해 달라고 24
-
공사장 돌 날아 꼬마 위독
12일 상오 10시40분쯤 서울성북구정릉동 대한유도회관증축공사장에서 위험기를 표시치도 않고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켜 이곳에서 백50여「미터」떨어져 있는 지성문(35·정릉동산1의1
-
차에 치여 꼬마 중태
16일 하오 10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삼양 2동110 앞길에서 심부름 나간 강봉순 (41·성북구 삼양동 산111)씨의 차남 두수 (6)군이 서울 「택시」소속 서울 영593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