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환자가 발작 6살꼬마 찔러 중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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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1일 하오 7시15분쯤 서울용산구효창동3 앞길에서 정대성씨(29·효창동3의157)가 이종원씨(36·효창동3의100)의 장녀 진양(6)의 배와 등을 부엌칼로 마구 찔러 중태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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