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백차가 사고 어린이 중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0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 1의36 소의국민학교 앞 비탈길을 달려 내려오던 마포경찰서 소속 1011순찰백차(운전사 임부순 순경)가 공덕동 116 김재권(31·상업)씨의 장남 일현(13·소의국민교 4년)군을 치어 3「미터」가량이나 밀고가 머리와 다리에 중상을 입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