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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음료 안전관리 문제점 지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8일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은 카페인음료 안전관리 방안 정책토론회 열어 어린이, 청소년들의 카페인음료 과다 섭취에 대해 업계 및 소비자단체 등 각계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카페인 함량 및 섭취 자제 주의 문구 표시와 더불어 카페인 유해성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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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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