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당 해고 경위 추궁|동양면화 대표 환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주한 일본인 9개 상사를 근로 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 수사 중인 서울지검 공안부 강용구 검사는 25일 상오 이들 중 「도요」 (동양) 면화실업 주식회사 한국 주재 사무소 대표 단치가용씨를 소환, 취업 규칙을 어기고 한국인 종업원을 부당 해고한 경위를 따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