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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포장」 주기로|「얼음판의 의인」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무회의는 25일 작년 12월28일 전북 진안군의 「와룡 늪」 빙판에서 놀다 빠진 세 어린이를 구하고 생명을 잃은 진안군 주천면 구양리의 김영덕씨에게 방위 포장을, 대한적십자사 총재 최두선씨에겐 소성 훈장을 수여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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