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지점을 설치|미 RMK 청부 회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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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주월미군의 후방 건설 청부 회사인 미국의 RMK 회사 지사가 내주에 서울에 설치될 것이라고 20일 외무부 당국자가 밝혔다.
RMK 한국 지사장 「윌리엄·휘트필드」씨 외 1명이 금명간 내한하여 노동청 및 해외 개발 공사 당국과 동지사의 설립 문제 및 한국 기술자의 월남 진출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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