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는 전국의 「스키·팬」들을 흰눈에 쌓인 대관령 「스키」장으로 초대합니다. 본사가 마련한 제1회 「스키」 강습회는 「스키」인구의 증가와 발을 맞추어 「스키」보급과 뒤떨어진 우리 나라 동계 「스포츠」발달에 이바지하려는데 그 의의가 있읍니다.
▲일시=1월23일부터 29일까지(7일간)
▲출발=1월23일 상오 6시 서울역집합
▲장소=대관령「스키」장
▲회원=35명(선착순)
▲회비=6천5백원(숙식·차비 포함)
▲강사=김정태씨 외 2명
▲숙소=대관령 「오스트리아」 산장
▲신청장소=본사사업과
전화 28-1054 직통 28-4250-9 교환
※「스키」도구는 현지에서 차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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