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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의무교육재원 없어 지방국립대학을 불하한다고. 천2백억원 쓰는 예산국을 불하하면 「넘버 원」일텐데.
부산에는 일본의 광풍불고 호화가게엔 음서가 판을 쳐. 제3세대는 이렇게 교육키로 했다.
세번째의 동양권투 「챔피언」 탄생. 빈곤과 부패 때려 누이는 「챔피언」도 정부에 있어야 할텐데.
퇴역 2성장관, 퇴역 4성 3성 사장을 호통. 흘러간 별이여! 그대는 크게 빛났었기에 더욱 서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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