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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교육재원 없어 지방국립대학을 불하한다고. 천2백억원 쓰는 예산국을 불하하면 「넘버 원」일텐데. 부산에는 일본의 광풍불고 호화가게엔 음서가 판을 쳐. 제3세대는 이렇게 교육키로
중앙일보
1966.01.14 00:00
2024.06.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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