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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지정신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전】속보=12일 충남도는 논산군 부적면 수락산 기슭에서 발견된 계백 장군의 묘소를 문화재로 지정해 줄 것을 중앙문화재관리당국에 신청했다. 부여박물관장 홍사준씨 등 현지 문화인들에 의해 발견된 이 계백 장군의 묘소에 대한 논산교육청실무자의 보고를 받고도 문정당국은 이 묘소의 진부를 가리기 위해 중앙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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