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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여행 등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27일UPI동양】「휴버트·험프리」 미국 부통령은 27일 극동방문을 위해 「워싱턴」을 떠나기에 앞서 『나는「아시아」 방문중 일본 한국 및 자유중국 지도자들과 회담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이들 미국 친구들과의 회담은 정중하고 상호 유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험프리」 부통령은 22명의 공식수행원 및 13명의 기자들과 함께 대통령전용 「제트」기로 28일 상오 4시15분(한국시간)에 「메릴랜드」주의 「앤드루」공군기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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