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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파는 매서웠으나 인파는 조용했던 성탄전야. 「메리·크리스머스」.
「참된 지혜는 평화에서」, 「참된 평화는 사랑에서」-교황 「바오로」6세.
뚫린 치욕의, 벽-백림. 30시간의 휴전, 평화-월남.
그런데 한국에서는…. 풀린 혁신계. 잡힌 매일신문.
심지어 「X머스·파티」 초청 안했다고 살인까지 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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