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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곳에 새 우체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체신부는 24일 농어촌주민의 통신이용에 편의를 꾀하기 위해 경기도시흥군(군자)과 강원도영월군(주천)의 2개 지역 우체국에 50회선을 사용할 수 있는 자석식(자석식) 전화교환대를 설치했다. 또 다음 4개 지역에는 새로이 별정우체국을 세웠는데 31일부터 개국한다.
▲경북예천군금당우체국▲경남김해군주촌우체국▲전남고흥군도덕우체국▲충남서산군이북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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