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요 화가회서|자선금을 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일요 화가회」(회장 이마동씨)는 지난 11월3일부터 12월5일까지 미도파 화랑에서 가진 회원 자선전의 수익금 1만6천2백원을 21일 본사에 보내왔다. 이 돈은 JBS-TV「자선파티」에 기증한 그림 4점과 함께 결핵 환자 구제 기금으로 쓰일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