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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급씩 특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해병대는 지난 13일 동해안 영일만 앞 해상에서 작전 훈련중 순직한 고 강대현 중위 (25· 제 1 상륙 사단 수색 중대 제2 소대장)와 사병 4명에 대해 각각 l계급 특진, 추서키로 16일 결정했다.
해병대는 또한 이들 전원에 대한 장례식을「해병장」으로 거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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