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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임밀린 기업체 엄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지검공안부는 1일 상오 연말을 이루고 노임이 밀리거나 부당해고를 하는 기업체에 대한 전면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공안부 강용구검사는 기업주에 대한 근로기준법위반혐의의 첫 [케이스]로 남대문로1가110의 백합사(양복점) 대표 박치덕(42)씨와 종로3가8 제일나사 대표이사 김기선(45)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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