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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부사 팀 꺾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일본 부사「필름」여자배구 「팀」은 제일은행에 3대 1로 패배, 내한이래 첫 고배를 마셨다. (21일·장충체)
이날 제일은행은 「토스」가 불안정했고 「스파이크·미스」를 거듭 했으나 유춘자의 강한 「서브·포인트」와 장신 박옥자의 「블로킹」으로 부사의 추격을 간신히 피해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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