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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이 순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0일 하오 2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풍동 동장 우대기(41)씨는 직무 중 과로로 인한 뇌일혈로 영등포 연합 병원에 입원가료 중 21일 새벽 4시쯤 절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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