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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5만불을 꿀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월터· 커닝엄」이라는 사나이는 5, 6만「달러」값 어치의 보석 때문에 복통을 일으키고 수술을 받은 후 경찰에 인계-의사들은 복통을 일으킨 이 친구의 배에서 수술 끝에 「다이어먼드」91개와 20「캐러트」짜리 「루비」1개, 「에머럴드」1개를 꺼낸 것이다. 【레노(미)=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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