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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검 진주 지청장 권오택 검사 순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부산지검 진주 지청장 권오택(56) 검사가 16일 상오 8시쯤 과로 때문에 심장마비를 일으켜 순직했다.
권검사는 이날 출근하다가 숨졌는데 유가족으로는 부인 서명원(46)씨와 2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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