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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천백91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10일 시교육위원회는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월동연료비 2천1백인만3천7백원을 배정했다.
이는 오는 20일부터 명년 3월10일까지 각 학교에서 땔 [마세크]탄과 불쏘시개 값인데 국민학교에는 한 교실에 [마세크]탄 0·8톤(3천2백원), 중·고등학교는 한 교실에 1·3톤씩이다.
각급 학교별 배정액은 다음과 같다.
국민교(1백39교) 1천3백50만8천1백원 중학(26교) 3백99만1천8백원 고교(25교) 4백41만3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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