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프트·피트 살리는데 주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새로운 옷감 [캐슈미런·저지]와 [캐슈미런·밍크]의 향연이었다. 회색과 자주빛을 주로 한 [캐슈미런·저지]의 [슈트]와 [드리피츠] [앙상블] [이브닝·드레스]등 50여점의 작품은 옷감 자체가 지닌 [소프트·피트]를 살리는데 주력한 단순한 [커트]. (지난 30·31일 이틀동안 반도호텔[다이너스티·룸]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