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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청 옳다면 미안하게 생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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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부산=윤기병 기자】부산 사세청을 감사한 이재만 의원(공화)은 제일모직의 세금 추정문제에 대해 『감사원의 세법 해석이 옳다면 제일모직은 당연히 추징금을 내어야하며 재무부와 부산 사세청의 법 해석이 옳다면 미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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