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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총무| 양구 참사 현장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김동환 김영삼 두 여·야 원내총무는 27일 상오 군용기 편, 김 중령 일가족 몰살사건 현장인 양구로 떠났다.
이들은 이날 중으로 현장조사를 끝마치고 귀경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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