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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주 시내버스·택시 노조원 철탑 농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고속분회의 정홍근(왼쪽·45) 쟁의부장과 택시지부의 김재주(50) 천일교통 분회장이 2일 오전 3시40분쯤부터 전주시 종합경기장 옆 야구장 조명탑(높이 43m)의 상층 철판에서 농성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벌어진 전주시내버스 파업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새 택시노조 인정, 택시 해고노동자 복직 및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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