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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악씨 지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일본에서 활약하던 경음악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교포 장세악씨 (일본명=덕석창·[빅터]지휘자)가 주재하는「모던·사운드·오케스트라」가 22일부터 24일까지 국립극장에서 연주되고 있다.
이 연주회의「레퍼터리」는「아이·리멤버·크리포드」,「코피·타임」등 모두 17곡이며 임만섭·윤길숙·장혜경·임천수제씨가 출연한다. 지휘는 장세악·백형남 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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