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 회합|테러사건 특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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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정치「테러」사건조사 특별위원회는 19일 하오 2시부터 운영위원회에서 제2차 회합을 갖고 전 합동수사본부장 김일두씨와 현 합동수사본부장 이봉성(서울지검검사장)씨로부터 그간의 수사경위를 청취했다.
민중당의 박한상 조사위원은 지금까지의 수사에 대한 당국자의「브리핑」을 듣고 20·21양일간 합동수사본부가 활동해온 기록을 충분히 검토한 다음, 앞으로의 방침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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