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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나는「높은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화계 미국인「앙리·펜터너」씨와 가족들은 그들을 국외로 강제 추방하게 될 서서 경찰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펜테너」씨는 그의 집 높이가 법규보다 14인치 더 높다는 당국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법규준수를 거부하고 있어 국외로 추방하게되었다.【쉥쉴피스(서서)=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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