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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나쁜 자전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자전거 경기는「피스트」경기가 끝난 후 10일 광주∼송정리간을 5왕복하는 도로경기를 거행할 예정인데, 애당초 주최측은 서울∼포천간에서 거행하자고 했던 것. 광주·송정리를 다섯번 왕복하는 신작로 보다 서울∼포천 사이의「아스팔트」가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훨씬 더 좋았을 일.【광주=본사체전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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