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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공관절학회창립 초대회장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이 지난 11월 17일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 창립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

유명철 교수는 지금까지 약 1만 5천례의 인공관절수술을 시술하여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한 명의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10년 9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공관절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인 중 처음으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아시아 인공관절학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정형외과 의사와 관련분야의 의료인, 연구자 등을 위한 비영리 국제학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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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준 인턴 기자 hjune@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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