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G중국통신] 중국 집값도 천정부지…㎡당 ‘1만 위안 시대’ 진입

    [CMG중국통신] 중국 집값도 천정부지…㎡당 ‘1만 위안 시대’ 진입

    중국의 집값이 ㎡당 '1만 위안(약 170만 원) 시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셔터스톡]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9일 올해 1~3분기 중국 전역 부동산 개발 투자 및 매매 상황을 발표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전역의 주택 평균 가격은 ㎡당 1만 위안에 육박했다.   옌웨진(嚴躍进) 중국 이쥐연구원(易居研究院) 연구원은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판매액과 판매 면적을 근거로 계산해보면 올 1~3분기 중국 전역의 분양주택 평균 가격은 ㎡당 9878위안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월간 수치를 보면 전국의 평균 주택 가격은 최근 3개월 연속 1만 위안을 돌파해 전국 주택 가격이 이미 ‘1만 위안 시대’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CMG]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3분기 중국 전역의 분양주택 판매 면적은 11억 7073만㎡로 1.8% 감소했다. 9월 중국 7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로 보면 올 중국 분양주택 판매 가격 상승 폭은 다소 떨어졌다.   판매액으로 보면 11조 5647억 위안(약 1940조원)으로 3.7% 증가했다.   옌 연구원은 "토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택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주택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CMG     

    2020.10.28 11:04

  • [CMG중국통신] "중국서 가장 아름다운 건 분재" 한 캐나다인의 '분재' 사랑

    [CMG중국통신] "중국서 가장 아름다운 건 분재" 한 캐나다인의 '분재' 사랑

    캐나다 밴쿠버 출신 차드 싱클레어(42)는 18년째 중국 쓰촨성에 살고 있다. 이토록 오래 쓰촨에 살고 있는 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분재'에 대한 사랑 때문이기도 하다.     중국 쓰촨성의 분재 문화   어렸을 때부터 중국 문화에 큰 관심을 가졌던 싱클레어는 2006년 쓰촨성 청두에서 분재 제작을 배우기 시작했다. 분재가 가득한 청두의 바이화탄 공원과 왕장 공원을 발이 닳도록 드나들었다.     중국 쓰촨성의 분재 문화   열정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덕에 그는 현재 동양과 서양의 아름다움을 접목한 자신만의 분재를 만들어내고 있다.     중국 쓰촨성의 분재 문화   싱클레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대나무 분재다. 그는 "대나무는 쓰촨의 상징이며 중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말한다. 앞으로의 꿈은 분재 문화를 더 널리 알리는 거다. 싱클레어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아름다움을 계속 알리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CMG 

    2020.10.24 12:22

  • [CMG중국통신] "우리 빼놓으면 섭섭해" 중국에서 손꼽히는 단풍 명소

    [CMG중국통신] "우리 빼놓으면 섭섭해" 중국에서 손꼽히는 단풍 명소

    중국 지린성 남부에 있는 백산시(바이산시)의 가을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화려하기 그지없어 동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단풍 덕이다.     중국 백산시 단풍 절경   옥수수와 호박 등도 익어가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에 '풍년의 미'를 더한다.      백산의 단풍을 사진으로 즐겨보자.     중국 백산시 단풍 절경 중국 백산시 단풍 절경 중국 백산시 단풍 절경 중국 백산시 단풍 절경   백산시의 이름은 백두산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족 자치 지역도 있다.     남쪽에는 압록강을 접하고 있다.     자료 제공 : CMG

    2020.10.23 12:07

  • [CMG중국통신] 중국에서 '강(江)'과 '하(河)' 차이, 대체 뭘까?

    [CMG중국통신] 중국에서 '강(江)'과 '하(河)' 차이, 대체 뭘까?

    중국 남방 지역에서는 큰 하천을 대부분 ‘강’이라 부른다.    주강(珠江), 감강(赣江), 민강(闽江), 금사강(金沙江) 등이 대표적이고 가장 유명한 것은 장강(長江)이다.   장강 [사진 셔터스톡]   장강을 넘어 북방 지역으로 가면 ‘강’이라는 말을 듣기 어렵다. 통상 ‘하’라 부른다. 회하(淮河), 분하(汾河), 해하(海河)가 그 예다. 그리고 중국의 ‘젖줄’로 불리는 황하(黄河)가 있다.   그렇다면 ‘강’과 ‘하’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먼저 역사를 살펴보자.   상고 시대 사람들은 하천에 보통 한 글자로 이름을 붙였다. 중국 최초의 지리 저서 〈상서·우공〉에서 총 52개 하천을 언급했는데 그 중 47개 강이 한 글자다. 또 하천의 이름에는 모두 삼수변 ‘氵’이 붙었다.   그러다가 전국 시대(기원전 475년~기원전 221년)에 와서 하천을 부르는 말이 바뀌게 된다.     사람들은 하천 이름 뒤에 물 ‘수(水)’자를 붙여 두 글자로 부르기 시작했다. 분수(汾水), 한수(漢水) 등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장강과 황하 역시 장수(長水), 황수(黃水)로 불렸다.   장강 [사진 위키피디아]   그러다 수·당(581년~907년) 때에 이르러 ‘남강북하(남쪽은 강, 북쪽은 하)’ 작명 관습이 생겨났다.   당나라 유학자 공영달은 “강 이남에서는 하천의 크기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모두 ‘강(江)’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당 나라 또 다른 유학자 안사고는 “남방에는 ‘하(河)’가 따로 없었지만 북방에선 하천이 크든 작든 모두 ‘하’라고 불렀다”고 기재했다.    황하의 지류는 모두 ‘하’라 불리고, 장강의 지류는 모두 ‘강’이라 불렸던 관습도 중요하다.    상고 시기 우 임금은 치수에 성공한 뒤 황하에 9개 지류를 팠다. 그리고선 물이 황하로 흘러들면 모두 황하의 한 줄기로 여겨 ‘하’라 불렀다. 그 이후 백성들이 북방 지역의 하천을 두고 모두 ‘하’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남방도 마찬가지로 장강을 주류로 삼아 남방의 하천을 모두 ‘강’이라 불렀던 것으로 보인다.   장강 [사진 셔터스톡]   한자 ‘江(강)’과 ‘河(하)’의 기원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우선 ‘강’자는 좌 삼수변 ‘氵’에 우 ‘공(工)’자로 이뤄졌다. 일부 학자들은 독음 ‘工’ 자에 일정한 뜻이 있다고 말한다. 한자 ‘공(工)’자는 손에 목수일에 쓰이는 한 묶음의 곱자를 들었다는 뜻이다. 곱자는 ‘곧고 넓다’는 이미지다.   글자 뜻풀이로 볼 때 강은 사람들에게 크고 넓은 하천이라는 느낌을 준다. 남방 지역은 강우량이 넉넉하고 물살이 충분해 하천들이 모두 넓고 곧다. 때문에 남방에서는 통상 하천을 강이라 부른다는 분석이다.   황하 [사진 셔터스톡]   ‘하(河)’자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삼수변 ‘氵’ 우측의 ‘가(可)’ 자는 구불구불하다는 뜻이 있다. 때문에 ‘하’는 굽은 하천을 가리킨다. 섬북의 유명한 민요 “천하의 황하는 99개 굽이가 있네”도 바로 여기서 유래됐다. 북방의 하천은 굽은 것이 많아 대체로 ‘하’라 불린다는 주장이다. 물론 남방에도 류양하 등 일부 굽은 하천이 있어 ‘하’라 부르는 경우가 간혹 있다.   장강 [사진 셔터스톡]   그렇다면 동북 지역에는 왜 ‘강’과 ‘하’가 혼용되고 있는 것일까?   요녕성 일부 지역은 중원 문화의 영향을 깊게 받았다. 때문에 요하 유역의 지류들은 모두 '하'라 불린다.    하지만 요녕에서 북쪽으로 더 가면 눈강(嫩江), 흑룡강(黑龙江), 우쑤리강(乌苏里江), 압록강(鸭绿江) 등 대부분 하천을 ‘강’이라 부른다. 요(907년~1125년)와 금(1115년~1234년) 나라가 한족 문화를 적극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때 ‘남강북하’의 관습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또, 동북의 하천들은 대부분 물이 맑고 수류가 커 남방의 강과 비슷했다. 한족 문화의 영향을 깊이 받은 거란, 여진족은 점차 동북 지역의 하천을 ‘강’이라 고쳐 불렀던 것이다.   자료 제공 : CMG

    2020.10.21 17:14

  • [CMG중국통신]시장규모 3조 5000억원 돌파, 중국은 지금 민박열풍

    [CMG중국통신]시장규모 3조 5000억원 돌파, 중국은 지금 민박열풍

    중국은 지금 민박열풍이다 지난해 시장규모가 3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 CMG] 중국 민박 시장이 급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 7월 17일에 나온 '중국여유민박발전보고서(2019)'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민박 시장 규모는 209억 위안(약 3조 5700억원)에 달했다. 전년보다 38.92% 증가했다.   10월 국경절 연휴엔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주변 민박이 큰 인기를 끌었다. 그중에도 이른바 '왕홍(網紅) 민박'이 중국 젊은 층에 큰 사랑을 받았다. 왕홍 민박은 숙박 뿐 아니라 특색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SNS를 중심으로 인기가 많다. CMG 제작진이 베이징 근교의 한 민박집을 방문해 직접 체험해봤다.   자료 제공 : CMG

    2020.10.21 15:51

  • [CMG중국통신]어촌에서 상전벽해…사진으로 본 40년 전 中 선전 경제특구

    [CMG중국통신]어촌에서 상전벽해…사진으로 본 40년 전 中 선전 경제특구

    중국 광둥성 선전(深圳)시는 올해로 경제특구로 지정된 지 40주년을 맞았다. 이 도시는 40년 전 작은 어촌 마을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지금의 선전은 국제 혁신도시다. 중국의 가장 중요한 경제 중심, 금융 중심, 혁신 중심의 하나가 됐다. 선전의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는 사진으로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사진 CMG] 1980년대 초, 건설 중인 선전 서커우(蛇口)공업단지, 중국 최초의 외향형 경제 개발구다.  [사진 CMG] 현재 선전 서커우 공업단지의 모습.  [사진 CMG] 1990년대 고속성장기에 접어든 선전의 모습. 곳곳에서 건물이 지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CMG] 현재 선전의 핵심상권인 푸톈 중심업무지구(CBD)에 있는 랜드마크인 118층짜리 핑안금융센터의 모습. 높이만 599.1m다.  [사진 CMG] 1991년 선전증권거래소가 세워졌다. 이후 선전에선 주식투자 열풍이 불었다.  [사진 CMG] 현재 선전 증권거래소의 모습. 2020년 6월 현재,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는 총 310개, 시가총액은 7조5900억 위안(약 1290조원)에 달한다. [사진 CMG] 1990년대 선전 중심가인 선난(深南)대로의 모습.  [사진 CMG] 지금의 선전 선난대로 경관.  [사진 CMG] 1980년대 선전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선전 최초의 '쇼핑 천국'으로 불린 사터우자오(沙頭角) 중잉제(中英街)였다. [사진 CMG] 현재 중잉제의 모습. 예전 전성기에는 못 미치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자료 제공 : CMG

    2020.10.18 06:00

  • [CMG중국통신]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중국은 어디까지 왔나?

    [CMG중국통신]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중국은 어디까지 왔나?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중국은 어디까지 왔나? 세계 각국은 현재 디지털 화폐 연구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기술, 운영체제, 사용방법이 제각각인 가운데 최근 중국이 디지털 화폐의 내부 테스트를 추진하면서 디지털 위안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디지털 위안화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고, 디지털 위안화로 현금을 대체할 수 있나. 언제면 디지털 위안화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어본다.   자료제공: CMG

    2020.10.15 14:55

  • [CMG중국통신]시진핑, 선전 특구 40년 연설 "세계 혼란기, 개혁개방 확대할 것"

    [CMG중국통신]시진핑, 선전 특구 40년 연설 "세계 혼란기, 개혁개방 확대할 것"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선전(深圳)경제특구 설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세계 경제는 위축됐고, 전 세계는 혼란기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중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혁개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중앙방송총국(CMG)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연설에서 “현재 세계는 세기적 대변혁을 겪고 있고,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변혁은 더 빨라졌다”며 “보호주의, 일방주의가 부상하고 있어 세계 경제가 둔화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 과학, 문화, 안보, 정치 등은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세계는 동란과 변혁기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중국은 고속 성장기를 거쳐 고품질 발전 단계를 향하고 있다”며 “새로운 정세에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며 “개혁과 개방을 멈추지 말고, 더 높은 수준에서 이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연합뉴스] 선전 경제특구도 크게 평가했다. 시 주석은 “경제특구는 지난 40년 동안 개혁·개방, 혁신 발전에 아주 귀중한 경험을 쌓았고 신시대 경제특구 건설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특히 선전 경제특구가 “중국에 10가지 귀중한 경험을 선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전은 경제특구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를 견지했으며, 중국 발전을 위한 확실한 도리를 유지해왔다”며 “전방위적 대외 개방과 혁신, 경제 개발과 환경의 전면적인 조화 등도 선전 경제특구를 통해 얻은 귀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공산당의 지지 기반은 인민이며, 인민이 아름다운 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중국 공산당)의 목표”라며 “경제특구 개혁과 발전의 출발점과 입각점 모두 이런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전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상징하는 경제특구 중 하나다. 중국 정부는 1978년 12월 공산당 제11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개혁개방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80년 8월 선전과 주하이(珠海), 산터우(汕頭), 샤먼(厦門)을 경제특구로 지정했다.   경제특구 지정 당시 작은 어촌이던 선전은 40년간 엄청나게 성장했다. CMG에 따르면 선전의 지역총생산(GDP)는 2019년 2조 7000억 위안(약 460조원)에 달한다. 아시아 도시 중 5위다.   자료 제공 : CMG

    2020.10.15 10:23

  • [CMG중국통신]중국, 광학 관측 위성 가오펀 13호 발사 성공

    [CMG중국통신]중국, 광학 관측 위성 가오펀 13호 발사 성공

    중국이 만든 원격 조정 광학 관측위성 가오펀(高分) 13호가 12일 발사에 성공했다. [사진 CMG]   가오펀 13호는 이날 오전 0시 57분(현지시각)쯤쓰촨성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B(乙) 운반로켓에 실려 쏘아 올려진 뒤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다.   중국항천과기집단이 개발 제작한 가오펀 13호는 해상도가 m 이하급의 고성능 광학위성이다.   가오펀 13호는 앞으로 국토조사와 도시계획, 토지소유권 확인, 도로망 설계, 농작물 수확량 평가, 재난 예방 등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사진 CMG]   또한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추진하는 실크로드 신경제권 '일대일로(一帶一路)' 건설 사업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가오펀 13호를 탑재한 창정3호B운반로켓은항공과기집단이 개발했으며 최신 비행기술 16건을 처음 도입해 이번 발사에 적용했다. 이번 가오펀 13호 발사 성공으로 창정 시리즈 로켓은 349번째 발사 임무를 수행했다.   자료 제공 : CMG

    2020.10.13 11:06

  • [CMG중국통신] 중국 '황금연휴' 관광객 6억 명 넘었다

    [CMG중국통신] 중국 '황금연휴' 관광객 6억 명 넘었다

    중국의 국경절 및 추석 연휴 8일 동안 중국 관광업계가 다시 살아났다. 이 기간 국내 관광객은 6억37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일이 피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만 40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연휴를 즐겼다.     올해 국경절 및 추석 연휴는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상시화된 후 처음으로 맞이한 '황금연휴'였다. 중국 정부는 이번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끙끙 앓고 있던 관광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호텔업, 요식업 뿐 아니다. '맞춤형 여행 패키지' 등도 호황을 맞았다. 업계 인사들은 올해 연휴 기간 특히 주목할 만한 점으로 소비 규모가 커졌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자료 제공 : CMG

    2020.10.09 13:08

  • [CMG중국통신] 인스타 성지 된 중국 '소금호수', 어떤가 봤더니

    [CMG중국통신] 인스타 성지 된 중국 '소금호수', 어떤가 봤더니

    코로나19 팬데믹이 가라앉은 중국에 다시 여행 붐이 일고 있다.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중국 국내 여행이 인기다.       최근 주목받는 관광지 중 하나가 칭하이성 북서쪽 우란현 차카에 위치한 '차카염호'다. 올 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폐쇄됐던 이곳은 지난 4월 말 재개장해 꾸준히 중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차카염호의 가장 큰 특징은 호수가 거울과도 같다는 것.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심지어 멀리 있는 산까지 또렷이 비쳐 감탄을 자아낸다. "하늘의 거울"이란 별명이 붙었을 정도다.       '차카'는 티베트어로 함수호(鹹水湖, 염분이 많아 물맛이 짠 호수)를 뜻한다. 차카염호는 중남미 국가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을 떠올리게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자료 제공 : CMG    

    2020.10.08 15:28

  • [CMG중국통신]오프라인 서점 안된다? 편견 깨준 中종서각

    [CMG중국통신]오프라인 서점 안된다? 편견 깨준 中종서각

    [CMG중국통신]서점도 진화 중, 요즘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는 북카페-종서각 종서각(鍾書閣)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과 창의적인 인테리어로 많은 중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북카페다. 2013년 상하이에서 첫 오픈을 했으며 최근에 베이징에서도 지점을 냈다.   ‘작지만 특별하고 정교한 전문적’이라는 뜻의 소·특·정·전(小·特·精·專) 회사 정책에 따라 오프라인 서점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업계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일궜다.   자료제공: CMG

    2020.10.07 16:33

  • [CMG중국통신]中 SNS 인기폭발 '판다 간호사' ... 일본 작가가 그렸다고?

    [CMG중국통신]中 SNS 인기폭발 '판다 간호사' ... 일본 작가가 그렸다고?

    간호사 모자를 쓴 귀여운 판다. 그 모습만으로도 귀여운데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 지식을 세세하고 꼼꼼하게 전한다. 이름은 '샹샹'. 귀여운 화풍으로 유명한 만화 '샹샹의 일기' 속 캐릭터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판다 간호사' 샹샹이 중국 작가가 아닌 일본 작가의 작품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의 주인공은 이와사키 하루카 작가. 전문 만화가가 아닌데도,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고 있는 그는 일본 공항 검역소에서 검역원으로 일하고 있다.     하루카 작가가 중국어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건 2018년이었다. 중국어를 잘 하진 못했지만, 중국에 대한 호기심으로 중국 중일우호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때였다.     중국인 동료들과 어울리며 중국어 실력을 키운 그는 학창 시절 취미로 그리던 만화로 중국을 소개하기로 마음먹었다. 주인공 판다 간호사에 자신의 별명인 '샹샹'이란 이름을 붙여주고 간호사들의 소소한 일상을 전하며, 만화는 점점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작품의 인기가 계속되자 하루카는 일본에 귀국해서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방역수칙을 전한 이야기들이 큰 호응을 받았다. 하루카는 "앞으로도 간호 일을 통해 중국과 일본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 제공 : CMG

    2020.10.05 14:33

  • [CMG중국통신]벌써 8년…중국에서 음식 파는 이스라엘 남자

    [CMG중국통신]벌써 8년…중국에서 음식 파는 이스라엘 남자

    [사진 CMG] 이스라엘인 아비 바르지라이씨가 중국 청두(成都)에 온건 올해로 8년째다. 음식을 좋아해 요리 하나에도 신경을 쓰는 아비씨의 꿈은 청두에서도 이스라엘 음식 맛을 선보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비 씨는 미식의 도시 청두와 미식에 대한 청두인들의 사랑에 끌려 이곳에서 셰프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한다.   대학교를 졸업 후 아비씨는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요리를 익혔다. 이후 2012년부터 청두에 있는 친구의 양식집에서 셰프로 근무했다.   [사진 CMG]   6년 뒤 드디어 자신의 피자가게를 차리게 된 아비씨는 “내 가게를 갖는 것이 모든 요리사의 꿈”이라면서 사장이 돼 꿈꾸던 미식을 만들게 돼 행복하다고 말한다.   아비씨는 음식을 먹을 때 청두인과 이스라엘인은 “나눠 먹기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을 때면 더없이 편하고 미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이 미식을 공유하고 미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기 좋아한다면서 이스라엘의 문화와 역사를 고객에게 이야기하기도 한다고 했다. 아비씨는 음식은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와 소통을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사진 CMG]   청두에 대해 잘 모르던 아비씨는 이제 “청두는 한번 오면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라고 말한다. 그는 청두에서의 간단하면서도 느긋한 생활이 좋다면서 청두의 포용과 개방, 열정을 느끼며 산다고 했다. 청두에서 가정을 이루고 자신의 가게를 차린 아비씨는 모든 것을 이루었다며 기뻐했다.   자료 제공 : CMG

    2020.09.28 06:00

  • [CMG중국통신]중국 명문대 졸업생은 왜 귀농의 길을 선택했을까?

    [CMG중국통신]중국 명문대 졸업생은 왜 귀농의 길을 선택했을까?

    중국 명문대 졸업생의 귀농이야기 쿵보 대표는 중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업 스타트업 회사를 세웠다. 동네 주민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했다.  지금 이 회사의 연 매출은 51억원에 달한다.   자료제공: CMG

    2020.09.24 15:25

  • [CMG중국통신]중국 최초 화성탐사선 ‘톈원’ 어느새 1.6억㎞ 날았다

    [CMG중국통신]중국 최초 화성탐사선 ‘톈원’ 어느새 1.6억㎞ 날았다

    [사진 CMG] 지난 7월 말 발사된 중국 최초의 화성탐사선 톈원(天問)1호의 비행 거리가 1.6억㎞를 넘었다.   중국국가우주항공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23시(현지시간) 중국 화성탐측임무 비행제어팀의 통제하에 톈원 1호가 순조롭게 제2차 궤도 중도수정을 완료했다.   톈원1호는 약 60일간 우주를 비행 중이며 지구까지의 거리는 약 1900만 ㎞ 떨어져 있다. 현재까지 비행 거리는 약 1.6억 ㎞에 달한다. 탐사선의 각 시스템의 상황은 양호하며 각 지면관제통신센터와의 교신도 정상적이다. [사진 CMG]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도수정은 일반적으로 탐사선이 비행과정에서 여러 원인으로 일어나는 궤도 이탈을 고치는 것이다. 탐사선과 교신해 이론상의 궤도로 맞추게 한다. 톈원1호 발사 후 궤도 진입과 최초 중도 수정의 정밀도는 모두 높으며 이번 2차 수정의 폭은 크지 않다.   톈원1호는 지난 7월 23일 중국 하이난성원창 우주발사장에서 창정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같은 달 27일엔 지구와 달이 찍힌 사진을 전송했다.  톈원은 우주 공간 기동과 수차례 중도수정을 거칠 예정이다. 수개월 후 화성 근처에 도달해 화성 착륙 준비와 과학탐측 등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자료 제공 : CMG

    2020.09.23 10:17

  • [CMG중국통신]중국에서 황금 시장되고 있는 ‘펫코노미’ 분야

    [CMG중국통신]중국에서 황금 시장되고 있는 ‘펫코노미’ 분야

    [사진 셔터스톡] 중국에서 반려동물 동반 관광 등 소비 수요가 급증하며 펫코노미(pet+economy·반려동물 관련 산업)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펫콕족(펫+집콕족)’이 증가한 것도 중요한 요인이다.   ‘2019년 중국 펫코노미 백서’에 따르면 2019년 중국 도시 반려동물 소비시장 규모는 2024억 위안으로 2018년 대비 18.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대표 테크 전문 매체 36커(36氪)에 따르면 8월까지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1인당 소비금액이 4087위안(약 71만원)이었다. 지난 2017년 한 해 1인당 소비금액(4348위안)과 비슷하다. 지난해(5561위안)와 비교해서도 유사하다. [중신망 캡처] 특히 산책을 자주 할 수 없어 스트레스가 커진 반려견을 달래기 위한 간식 소비가 크게 늘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퍼진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간식 지출은 1월 대비 50% 늘어났다.   쑤인알리마마 마케팅연구센터 수석 애널리스트는 “반려동물 관련 소비가 늘어난 건 코로나19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뀐 것도 한몫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 안에만 머물면서 외로움을 달랠 친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가 발표한 검색량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입양 등 관련 키워드가 이 기간에 2배 이상 급증했다.   앞으로 중국 내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중국의 개ㆍ고양이 등 반려동물 수는 1억 7110만 마리를 기록해 미국의 반려동물 수를 처음 넘어섰다. 2019년에도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 1억 8850만 마리를 기록하면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36커는 중국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2023년엔 4723억 위안, 2025년엔 50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도 전망했다.   자료 제공 : CMG

    2020.09.21 06:00

  • [CMG중국통신]中 5G 가입자 1억명, 기지국 60만개 넘는다

    [CMG중국통신]中 5G 가입자 1억명, 기지국 60만개 넘는다

    [사진 셔터스톡] 현재 중국에서 5G 통신에 가입한 고객이 1억1000만명을 넘었다고 중국 정보통신연구원이 밝혔다. 중국은 2020년 말까지 60만개 이상의 5G 기지국을 세울 계획이다.   류둬(劉多) 정보통신연구원장은 지난 15일 충칭에서 열린 5G 혁신발전서밋포럼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류 원장은 “현재 5G 발전 단계는 기술 연구개발에서 응용과 보급으로 들어섰다”고 말했다.   세계이동통신공급자협회(GSA)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 세계 24개국 47개 운영업체가 현재 비단독(Non-Standalone)모드보다 접속시간과 데이터 전송 효율이 2배 이상 빠른 5G 단독모드(SA)를 배치하고 시험하기 시작했다. GSA는 이중 최소 9개 사업자가 올해 중 5G SA 모드 상용화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류 원장은 “8월 말까지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의 모니터링 수치에 따르면 중국의 5G 고객은 1억1000만 명이 넘는다‘며 “2020년 말까지 5G 기지국을 60만개 이상 세워 전국 지구급 도시를 커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자료 제공 : CMG

    2020.09.18 06:00

  • [CMG중국통신] 취두부만큼 냄새 나는 이 음식, 요즘 해외에서 인기?

    [CMG중국통신] 취두부만큼 냄새 나는 이 음식, 요즘 해외에서 인기?

    취두부만큼 냄새나는 음식- 뤄스펀 중국 음식 중에서 취두부는 악취나는 걸로 유명하다. 취두부만큼 냄새 나는 음식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뤄스펀이다. 냄새는 독하지만 맛은 정말 중독적인 맛이다. 자료제공: CMG

    2020.09.17 10:00

  • [CMG중국통신] 탁구 치는 로봇? 인간과 로봇의 한판 승부

    [CMG중국통신] 탁구 치는 로봇? 인간과 로봇의 한판 승부

    2020중국서비스무역교역회 로봇 9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0 중국서비스 무역 교역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에서 개최되는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라는 점 때문에 주목 받고 있다. 9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역회에서 채혈 검진 로봇, 방역 소독 로봇을 비롯해 각종 로봇이 등장했다.  자료제공: CMG

    2020.09.15 10:35

  • [CMG중국통신]1543일만…중국~라오스 연결 철도 친선터널 개통

    [CMG중국통신]1543일만…중국~라오스 연결 철도 친선터널 개통

    [사진 CMG] 지난 13일 중국 쿤밍~라오스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철도 중 친선터널이 안전하게 개통됐다. 1200여 명의 시공자가 1543여 일간의 간고한 노력 끝에 준공됐다. 이로써 중국~라오스 철도는 국내 터널 프로젝트의 약 98%를 완성하며 철도 개통 완료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 CMG] 중국 라오스 변경에 위치한 친선터널은 중국과 라오스를 잇는 국제터널로 길이가 9.59㎞다. 중국 부분이 7.17㎞, 라오스 부분이 2.42㎞다. 시속은 160㎞에 맞춰 설계됐다. 중국과 라오스의 전통적인 친선을 구현하려 터널 이름을 친선터널로 지었다.     친선터널의 일부 구간은 염도가 최고로 80% 이상에 달한다. 터널의 모암은 지질구조가 복잡하다. 이로 인해 시공이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다.   [사진 CMG] 현재 중국~라오스 철도의 중국 내 옥계(玉溪) 마감 구간 93개 터널 중 80개가 개통됐다. 남은 13곳의 길이는 10㎞로 터널 프로젝트의 97.5%는 이미 완성했다.   이번에 건설 중인 중국-라오스 철도는 길이가 1000여 ㎞다. 개통되면 윈난성 쿤밍시에서 시솽반나 따이족자치주까지 3시간가량 걸린다. 라오스 비엔티안까지는 저녁에 출발해 아침에 도착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CMG

    2020.09.15 10:07

  • [CMG중국통신]사라졌던 원명원 사자림 문화재 ‘귀가’

    [CMG중국통신]사라졌던 원명원 사자림 문화재 ‘귀가’

    ?[신화망 캡처] 지난 8일,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서비스센터는 유실되었던 문화재 1점을 원명원 관리처에 기증했다. 바로 태호석(太湖石)이다.  ?[신화망 캡처] 태호석이란 물의 영향을 받아 주름과 구멍이 난 돌의 일종이다. 이번에 돌아온 태호석에는 청나라 건륭황제가 원명원 사자림을 위해 지은 시구가 새겨져 있다. ?[신화망 캡처] 이 태호석과 장방형의 좌대는 베이징시 문물국 문물감정위원회 감정을 거쳐 원명원 사자림의 흩어진 문화재로 확인되어 매우 높은 역사와 문물가치가 있다. 귀가한 이 태호석은 원명원 천심수면(天心水面)의 문화전시구에 놓일 예정이다. ?[신화망 캡처] 원명원은 청나라 때의 황실 정원으로 베이징 서쪽 외곽 이화원(颐和園) 동쪽에 자리 잡고 있다. 1709년 강희제(康熙帝)가 네 번째 아들 윤진에게 하사한 별장이었으나 윤진이 옹정제(雍正帝)로 즉위하자 1725년 황궁의 정원으로 조성하였다. 그 뒤 건륭제(乾隆帝)가 바로크식 건축양식을 더하여 원명원을 크게 넓혔고 장춘원과 기춘원을 새로 지었다.   1860년,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의 베이징 침공 후, 이곳 문화재 대부분이 강탈당하고 방화(放火)로 인해 대부분 소실되는 사건이 있었다. 중국 정부 차원의 복원공사를 통해 현재는 본래의 규모를 회복한 상황이다.   자료 제공 : CMG

    2020.09.14 05:00

  • [CMG중국통신]백문이 불여일견! 중국 최대 규모의 서비스무역 전시회 한국관의 모습은?

    [CMG중국통신]백문이 불여일견! 중국 최대 규모의 서비스무역 전시회 한국관의 모습은?

     9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0 중국서비스 무역 교역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에서 개최되는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라는 점 때문에 주목 받고 있다.  2020중국서비스무역교역회 한국관 9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역회에 중국과 해외 110개 국가의 기업 1만7천여 개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의 한국관을 방문했다.   자료제공: CMG

    2020.09.09 10:40

  • [CMG중국통신]시진핑 주석, 중난산 원사 등 4명에 코로나 방역 국가 훈장

    [CMG중국통신]시진핑 주석, 중난산 원사 등 4명에 코로나 방역 국가 훈장

    중난산 원사(왼쪽)와 시진핑 주석.[신화망 캡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공로로 호흡기 전문가 중난산(鍾南山) 공정원 원사를 비롯한 4명에게 국가 훈장과 명예 칭호를 수여했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과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코로나19 방역 표창대회에서 중난산 원사 등 4명이 중국의 국가 최고 영예인 공화국 훈장과 인민영웅 훈장을 받았다.   중 원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인체 간 전염을 밝히고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총괄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화국 훈장을 받았다. 장바이리(張伯禮)와 천웨이(陳薇) 공정원 원사는 코로나19 치료 과정 및 백신 연구개발 등에 중의약을 접목하는 데 기여를 한 공로로 ‘인민영웅”훈장을 받았다. 루게릭 환자이면서 코로나19 치료 현장을 끝까지 지킨 장딩위(張定宇) 우한(武漢) 진인탄(金銀潭)병원장도인민영웅 훈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선 이들 4명 외에도 의료진, 경찰, 배달원, 위생 노동자, 자원봉사자 등 2000명도 상을 받았다.   글로벌타임스는 이번 행사가 중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단계적 승리를 거두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자료 제공 : CMG      

    2020.09.0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