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나얼-인터넷 쇼핑몰 스위딩의 관계는?
'소서노' 한혜진이 브라운 아이즈 출신의 가수 나얼과 결혼을 공개적으로 약속해 화제다. 지난 8일 드라마 '주몽' 제작진 160여 명과 함께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떠난 한혜진은
-
한혜진-나얼 결혼설에 미니홈피로 몰린 네티즌 헛걸음만
'소서노' 한혜진과 브라운 아이즈 출신의 가수 나얼의 결혼설이 나온 가운데 한혜진 소속사 빌트온미디어측은 한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
국민드라마 '주몽' 마지막회에 무골 서범식 떴다
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이 평균 시청률 41.0%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2000년 이후 방송된 드라마 중 '대장금'(41.6%
-
'요염한 소서노, 섹시한 양설란"엽기 깜찍
종영을 앞둔 MBC 인기사극 '주몽'의 두 여걸이 브라운관 밖에서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다. 한혜진의 미니홈피에 올려진 이 사진은 드라마 촬영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휴식
-
최완규 작가 "소서노에게 미안하다"
최완규 작가(43)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1등 작가다. ‘허준’ ‘올인’ 등 시청률 40%를 넘긴 국민 드라마를 다수 창조해낸 그는 MBC TV 월화극 ‘주몽’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
주몽은 고민중 “조강지처 예소야냐, 첫사랑 소서노냐”
[뉴스엔 이정아 기자] “조강지처 예소야냐, 첫사랑 소서노냐.” 주몽(송일국 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 본처 예소야(송지효 분)를 선택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현재의 부인이자
-
요절한 섹시스타 안나 니콜 스미스 관심집중
▶8일 요절한 미국 여배우 안나 니콜 스미스가 표지모델로 실린 1993년 6월호 플레이보이지 표지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여배우 안나 니콜 스미스(39)의 급사 소식
-
주몽-소서노, 엇갈림 '끝'…마침내 '결혼'
MBC 드라마 '주몽'의 두 주인공 주몽(송일국)과 소서노(한혜진)가 오랜 시간 이어오던 안타까운 사랑을 마감하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한다. 주몽과 소서노는 각각 자신의 영역을 구
-
공동수상 남발 MBC에 "대상도 두 명 주지 왜?"
'시상을 위한 시상인가?'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이 공동 수상 남발과 갖가지 특별상 시상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MBC는 이 날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신인상 기타 각종 특
-
MBC연기대상 '공동수상' 남발로 빈축
지난 30일 열린 MBC연기대상은 대상을 제외한 대다수 부문에서 공동수상자들로 넘쳐나 빈축을 샀다. '시상을 위한 시상'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날 오후 9시40분부터 서울 여의도
-
의상은 단순하게 포인트는 하나만
"당신은 연말 파티에 초대됐습니다. 어떻게 입고 갈 건가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톱 스타일리스트 3명에게 던진 짤막한 질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하나같이 파티 패션의 교과서로 삼
-
[POPUP] 올해의 드라마 캐릭터는? 홍영감·소서노·유은호 …
"니들이 사랑을 알아?" KBS-1TV의 드라마 '열아홉 순정'에 나오는 홍영감(신구 분)은 돈이 많으면서도 자식들에게 군림하지 않고, 당당히 노년의 사랑을 즐기는 멋진 노인이다.
-
'박한이의 연인' 조명진, 목표는 평생 연기자
“뚝배기 같은 연기자가 될래요.” MBC TV 월화극 (극본 최완규·정형수. 연출 이주환)에서 유화부인의 ‘그림자’ 심복 무덕 역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조명진(27)의 각오다.
-
주몽 vs 소서노, 로맨스냐 불륜이냐 '시청자 공방'
'로맨스'와 '불륜'의 경계는 모호하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인구에 회자되듯, 이 둘의 구분에는 주관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때문에 이 두 단어를 칼
-
MBC, "주몽, 최완규 작가 빼고 연장간다"
MBC드라마 '주몽'이 최완규 작가와의 계약 종료와 무관하게 연장될 전망이라고 헤럴드경제가 30일 전했다. 최 작가는 두 달 전부터 연장이 어렵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타 사
-
오연수 "유화부인은 밥심, 소서노 하고파"
(왼쪽부터)원후 역의 견미리, 여미을 역의 진희경, 유화부인 역의 오연수. MBC TV 드라마 ‘주몽’(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의 이른바 ‘미녀삼총사’ 견미리(43) 진희경(3
-
진주에서 열리는 드라마 축제
경상남도 진주에 한류스타가 모인다.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06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 (경상남도.진주시 공동주최)이야기다. '물과 빛, 스타가 있는 드라마 축제'라는
-
[연예기획] 연예인 학맥 대탐구
'육영수 여사와 김혜수는 배화여고 동문!', '은광여고 진짜 얼짱은 송혜교가 아니라 이진이었다?' 톱스타들의 학창 시절은 후배들 사이에 '전설'이 된다. 한 포털사이트의 연예게
-
세계 패션·뷰티 업계를 강타한 한국의 힘
지난 뉴욕 출장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Y&Kei(와이 앤 케이) 쇼 가세요?" 였다. 뉴욕 컬렉션에서 만난 외국 기자들과 홍보 스태프들은 한결같이 한국에서 온 나에게 와
-
해모수의 귀환…'주몽' 번외편 '상플'도 눌렀다
'주몽'의 인기 앞에서는 전통의 강호 '상상플러스'의 인기도 역부족이었다. MBC가 추석특집으로 마련한 '주몽' 특집 '해모수의 주몽이야기'가 같은 시간대 부동의 1위를 달리고
-
[오락] 해모수가 살펴본 주몽의 이모저모
해모수를 연기해 인기를 모은 배우 허준호가 MC를 맡아 드라마 '주몽'의 촬영현장을 공개한다. 시청률 40%를 구가하는 '주몽'의 출연배우를 만나보고 촬영 에피소드도 밝힌다. 소
-
뽀대나는 나라세우기 '주몽의 뇌구조' 화제
시청률 43.6%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있는 MBC 월화드라마 '주몽' 두 주인공의 '뇌구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몽'의 두 주인공 주몽(송일국)과 소서노(한혜진). 최근
-
'주몽' 오연수 "데뷔 시절 월급은 30만원"
인기 드라마 '주몽'에서 유화부인 역을 맡은 탤런트 오연수가 "데뷔 시절 한 달 월급은 30만 원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서울은 "비중있는 중견 연기자로 대접받는 오연
-
日언론 "'주몽' 송일국 한혜진, 한류의 핵"
최근 시청률 40%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고 있는 MBC '주몽'이 대대적으로 일본언론에 소개됐다. 31일 제작사 올리브나인에 따르면 일본내에서 발행되는 한류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