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들의수다] 초등논술방-어떤 사람이 전쟁을 일으키나

    [우리들의수다] 초등논술방-어떤 사람이 전쟁을 일으키나

    폴란드 최대 유대인 수용소 아우슈비츠. [중앙포토] *** 유화진(경북 영천동부초) 독일의 히틀러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대인을 대량 학살했다. 잔인한 히틀러를 도왔던 사람들 중

    중앙일보

    2006.05.09 17:21

  • 미 최대 압력단체 위세 과시… 부시·아난·메르켈 등 거물들 축하 방문

    미 최대 압력단체 위세 과시… 부시·아난·메르켈 등 거물들 축하 방문

    미국 최대의 유대인 압력단체인 미국유대인위원회(AJC)가 4일 창설 100주년을 맞았다.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중앙일보

    2006.05.05 05:00

  • 지금 수단에선 … 3년 내전에 20만 명 숨져

    지금 수단에선 … 3년 내전에 20만 명 숨져

    미국 워싱턴 의회 앞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다르푸르 인종학살 규탄대회에서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사진 위)가 연설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난민들이 이웃나라 차드 동부의 브리진에 설

    중앙일보

    2006.05.03 04:40

  • [즐겨읽기] 종군기자가 쓴 전쟁영화 이야기

    20세기 전쟁영화가 남긴 메시지 김재명 지음, 프로네시스, 191쪽, 9000원 2003년 2월 미국 국방부 특수작전국 고위장교들이 한 영화를 단체관람했다. 1965년 작 '알제리

    중앙일보

    2006.04.28 21:14

  • '진실화해위' 조사대상 편중

    '진실화해위' 조사대상 편중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위원장 송기인)는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사건과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등 388건을 우선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진실화해위는 출범

    중앙일보

    2006.04.26 05:00

  • [삶과문화] 벚나무는 죄가 없다

    며칠 전, 자전거를 타고 어두운 거리를 달리다가 깜짝 놀랐다. 낮에 나갈 때까지만 해도 없었던 벚꽃들이 활짝 핀 까닭에 밤거리가 환해졌기 때문이었다. 겨울 내내 추위가 싫어 봄을

    중앙일보

    2006.04.14 21:09

  • [깊이읽기] 왜? 독일은 유대인을 학살했을까

    [깊이읽기] 왜? 독일은 유대인을 학살했을까

    서양 현대사의 블랙박스 -나치대학살 최호근 지음, 푸른역사, 467쪽, 2만원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한 뒤 내가 품은 가장 큰 의문은 '괴테와 칸트, 바흐를 배출한 문명의 나라 독

    중앙일보

    2006.04.14 20:41

  • 사람 피부로 표지 만든 책 영국서 발견 … 18세기 제작

    사람 피부로 표지 만든 책 영국서 발견 … 18세기 제작

    영국에서 1700년대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피부로 표지를 만든 책(사진)이 발견됐다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 잉글랜드 북부 리즈시 중심가에서 발견된 이 책은 도둑이 인근 가정

    중앙일보

    2006.04.10 04:55

  • [분수대] 메시치 대통령

    [분수대] 메시치 대통령

    동유럽 국가 크로아티아의 스티페 메시치 대통령이 5일 방한했다. 인구 440만 명의 작은 나라 지도자지만 유럽에선 '사과와 화해'의 주역으로 존경받는다. 다른 나라에 과거 역사의

    중앙일보

    2006.04.06 21:09

  • [World온라인] 후세인 쿠르드족 학살 혐의 추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게 쿠르드족 학살 혐의가 추가될 전망이다. AP통신은 3일 후세인의 반인륜 범죄 증거를 수집해 온 이라크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만간 쿠르드족

    중앙일보

    2006.04.04 04:46

  • [World피플] 전범 재판 받는 테일러 전 대통령

    [World피플] 전범 재판 받는 테일러 전 대통령

    라이베리아의 찰스 테일러 전 대통령(가운데)이 29일 수갑을 찬 채 몬로비아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시에라리온으로 인도된 뒤 유엔 전범재판소에서 재판받을 예정이다. [몬로비아

    중앙일보

    2006.03.31 05:44

  • '북 인권문제' 유럽도 본격 나서

    '북 인권문제' 유럽도 본격 나서

    국내서도 탈북자 증언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서울 인권위 배움터에서 '북한 인권 개선' 청문회를 열었다. 22일 증인으로 나온 탈북자 4명이 증언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미국 인권단체

    중앙일보

    2006.03.23 04:51

  • [World온라인] 밀로셰비치 베오그라드로

    대량학살 등 66건의 전쟁범죄 혐의를 받아오다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의 감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의 시신이 논란 끝에 15일 오후(현지시간

    중앙일보

    2006.03.17 05:23

  • '중국판 쉰들러' 라베

    '중국판 쉰들러' 라베

    유대인 대학살이 진행된 나치 치하 폴란드에 오스카 쉰들러라는 구세주가 있었다면 일본군이 1937년 대학살을 자행한 중국 난징(南京)엔 욘 라베(사진)라는 인물이 있었다. 폴란드에

    중앙일보

    2006.03.17 05:19

  • 안 잡나, 못 잡나… 또 다른 '유고 전범' 카라지치·믈라디치

    안 잡나, 못 잡나… 또 다른 '유고 전범' 카라지치·믈라디치

    "못 잡는가, 아니면 안 잡는가." '발칸의 학살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이 감옥에서 숨지자 다른 특급 유고 전범 두 명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중앙일보

    2006.03.14 10:19

  • 유고 전범 재판 물거품 위기

    유고 전범 재판 물거품 위기

    한 세르비아 시민이 12일 유고 전범들의 얼굴을 넣어 만든 달력을 만지고 있다. 왼쪽이 11일 사망한 밀로셰비치이고 가운데가 라도반카라지치, 오른쪽이 라트코 믈라디치다. 두 사람의

    중앙일보

    2006.03.12 20:32

  • [World온라인] 유고 전범 바비치, 감옥서 자살

    옛 유고슬라비아 전범인 밀란 바비치(50) 전 크라지나 공화국 대통령이 네덜란드 헤이그의 감옥에서 자살했다고 유엔 국제전범재판소가 6일 밝혔다.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슬라비아

    중앙일보

    2006.03.07 04:45

  • [해외칼럼] 인도주의적 위기의 마케팅학

    2004년 여름, 수단 다르푸르에서 일어난 대량학살 사건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 때 얀 에겔란트 유엔 인도주의 담당 사무차장이 인상적인 말을 했다. 피비린내 나는 분쟁 지역

    중앙일보

    2006.03.06 20:48

  • "개성공단 가겠다" 열린우리 정동영 의장

    "개성공단 가겠다" 열린우리 정동영 의장

    열린우리당 정동영(얼굴) 의장은 1일 "이달 안에 당 지도부와 함께 북한의 개성공단을 방문한다"며 "야당 대표에게도 함께 가자고 제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일제의 집단학살 사건

    중앙일보

    2006.03.02 05:03

  • [취재일기] 균형 잃은 과거 들추기

    "한국전쟁 때 거창 지역 이외에 강화.아산.서산.고창.해남 등지에서도 민간인 집단학살사건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기록이 발견됐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최근 정부 내 역사적 기록

    중앙일보

    2006.02.27 05:14

  • [시론] 홀로코스트와 표현의 자유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1000쪽짜리 역사책에서 유대인 집단 수용소에 대한 기술은 단 2쪽에 불과하다. 그중에서도 가스실에 대한 언급은 10~15줄밖에 안 된다. 이런 걸 두고

    중앙일보

    2006.02.24 20:19

  • [분수대] 수용소

    [분수대] 수용소

    콘스탄틴 로코소프스키(1896~1968년) 원수는 소련의 제2차 세계대전 영웅이다. 모스크바 방위전에서 활약했으며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30만 명 가까운 독일군을 포위, 섬멸하는

    중앙일보

    2006.02.23 20:43

  • "홀로코스트는 거짓" 주장한 학자 3년형

    "홀로코스트는 거짓" 주장한 학자 3년형

    나치의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해 온 영국 역사학자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오스트리아 빈 형사지방법원은 데이비드 어빙(67.사진)에게 20일 3년형을

    중앙일보

    2006.02.22 05:01

  • '과거사위원회' 정부

    '과거사위원회' 정부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21일 "권위주의 시절 부당한 공권력 행사로 국민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필요하다면 법무부 안에 진상규명을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6.02.22 04:25